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윌허프 타킨 (문단 편집) == [[스타워즈 레전드|레전드 EU 세계관]] == ||<-2> [[스타워즈 레전드|[[파일:external/vignette2.wikia.nocookie.net/Eras-legends.png|width=110]]]] || ||<-2>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vignette3.wikia.nocookie.net/Young_Tarkin.jpg|width=100%]]}}} || [clearfix]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Carrion-Spike.webp|width=100%]]}}} || || {{{#ffffff '''레전드 세계관 속 그의 스텔스 기함[br]'캐리온 스파이크(Carrion Spike)' 호[br]어린 시절 야생에서 깨달은 자연의 혹독함과[br]지성과 만난 공포의 힘을 잊지 않기 위해 캐리온 봉우리란 이름을 붙였다.'''}}}[* 이 스텔스함은 비록 타킨의 개인 소유는 아니지만 클론 전쟁 3D 초기 시즌에서 아나킨이 트렌치 제독의 함대를 상대할 때 등장한다.] || 클론전쟁 이전에 '''[[죽음의 별]]의 아이디어를 떠올려서''', [[테크노 유니온]]에 그 설계를 의뢰했다. 타킨은 죽음의 별에 대한 대강의 아이디어만 있었을 뿐으로, 기술적인 이해가 부족했다. 그 때문에 그는 개인적으로 친교가 있던 시에나 시스템사의 '레이스 시에나'에게 죽음의 별의 설계 및 개발을 의뢰하였다. 그리고 클론 전쟁이 가까이 다가오는 가운데, 시에나사를 산하에 두는 테크노 유니온의 손에 의해 죽음의 별의 설계가 진행되고 있었다. 실제로 작업을 맡고 있던 것은 테크노 유니온에서 일하는 [[지오노시스]]인들이며, 그들은 공화국과의 싸움으로 이 궁극 병기를 테스트할 생각이었다. 이후 클론 전쟁의 첫 전투인 지오노시스 전투 도중 지오노시스인들과 [[두쿠|두쿠 백작]]에 의해 설계도가 [[쉬브 팰퍼틴|팰퍼틴]]에게 넘어가게 되었다. 공화국에서 은하제국으로 재편한 후 '공포에 의한 질서의 유지'라는 [[타킨 독트린]]을 발표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입증하듯 [[고어맨 학살]]을 일으키기도 했다.[* 고어맨 학살 자체는 캐논에도 존재하는 설정이나, 캐논상에선 타킨이 개입했다는 언급은 없다. 그리고 승진이고 뭐고 이때 이미 타킨은 대모프(대총독)였다.][* 이외에도 동료였던 [[메릴리언 타르코]] 남작을 모프로 추천하기도 하였다.] 참고로 이 사건 이후 '''타킨은 승진했다.''' 심지어 인간우월주의를 내세워서 외계종족들을 수도 없이 노예로 만드는 것 역시도 타킨이 하던 짓이었고, 딱히 인간우월주의는 없지만 시스의 제국에는 노예는 필요했기에 황제이던 다스 시디어스는 타킨의 행동을 허락한다. '''즉 은하제국의 잔악무도한 막장행위들은 거의 다 타킨에 의해 비롯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.'''[* 참고로 다스 베이더는 노예 출신이기에 노예제를 탐탁치 않게 여겼지만 딱히 정치적 행보를 보여주진 않았다.] 어떤 면에서는 시스보다 사악하고 잔인한 은하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최악의 악역이다. 애인으로는 제국 해군 유일한 여성 제독인 [[나타시 다알라]] 제독이 있었는데, 그녀가 나중에 내린 타킨에 대한 평가는 '''괜히 삽질해서 제국군의 힘만 깎아먹었다.''' 그의 사후, 은하제국은 [[타킨(슈퍼웨폰)|해군의 신형 대행성병기]]에 추모의 의미로 그의 이름을 붙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